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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관리클리닉

신체조직의 손상으로 유발된 감각과 감정의 불쾌한 경험 모두를 뜻하는 말입니다. 통증은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전체인구의 30% 정도가 만성통증으로 고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삶의 질이 떨어지고 신체적인 능력뿐 아니라 정서적 측면이나 사회적 활동에 있어서도 뚜렷하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어깨 통증은 요통 다음으로 많이 발생할 정도로 흔하게 겪게 되는 통증입니다. 어깨 통증은 60대에서 가장 흔히 발생하고, 남성보다 여성에서 조금 더 많이 발생합니다. 특히 상지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 현대인의 일상생활에 많은 지장으로 초래하게 됩니다. 과거에는 이러한 통증을 모두 오십견이라 하여 치료방법이 없는 것으로 치부하고 방치하였으나 최근에는 의학기술의 발전으로 진단 및 치료가 용이해졌습니다.

  저희 다니엘병원에서는 외과와 내과 전문의들의 협진으로 통증 질환에 대한 진단 및 치료를 실시합니다. 최신의 어깨 관절내시경 장비를 갖추고, 어깨 관절 질환에 풍부한 경험이 있는 전문의의 진료로 어깨 진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1.통증의 종류는 그 발생기전에 따라 다음과 같이 나눕니다.


1)통각통증

·이는 조직손상에 따라 생리적으로 나타나는 급성통증으로 6개월 이내 지속되는 경우가 많으며 무릎관절에 의한 관절통이나 매를 맞아 멍든 종아리의 통증이나 몸살이 났을 때 온몸이 욱신거리는 통증 등이 이에 속합니다.

2)통각통증

·이는 조직의 손상 없이 감각신경계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통증으로 대부분 6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성통증으로 삼차신경통이나 당뇨병에 의한 손발 저림 등이 이에 속합니다. 암에 의한 통증은 이의 혼합된 형태입니다.



2.클리닉에서 다루는 통증 관련 질환


1)신경계 손상 이후의 지속적인 통증을 동반하는 질환

·뇌졸중 후의 후유증

·대상포진 후의 신경통

·삼차신경통

2)척추나 척수와 관련된 질환

·척수손상 후의 하지 통증

·목이나 허리의 디스크로 인한 경부통증, 요통, 다리의 방사통

3)두통

4)근육 및 근육주위조직의 과민 반응에 의한 질환

·근막통증증후군 및 오십견

·말초신경병증에 의한 통증

·당뇨병에 의한 말초신경병성 통증, 손목굴증후군

5)기타 통증을 동반한 질환으로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이 있습니다.



2.통증의 치료


통증의 많은 부분이 신경과적 원인에 의해 나타나기 때문에 신경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원인을 찾아서 근원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다만 그 합병증이나 후유증으로 인한 만선통증은 다음의 방법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만성통증의 치료에는 일반적인 송염진통제로는 효과가 없고 신경세포에 직접 작용하는 약제를 토아여 비정상적으로 활성화된 신경을 안정시키는 약제를 투여하며 항경련제나 항우울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 약물치료 외에도 근육 내 자극요법이나 통증유발점 주사요법같은 비교적 간단한 시술을 통하여 통증을 완화하거나 치료합니다.

·또한 환자의 신경학적 상태에 따른 적절한 환자 교육과 물리치료를 통해 최대한 통증을 완화시키고 지속적으로 관리합니다.
전체인구의 30%정도가 만성통증을 느끼며 신체적인 능력과 정서 및 사회 활동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칩니다.
통증의 많은 부분이 신경과적인 원인에 의해 나타나며 이의 적절한 치료를 위해서는 신경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경과 의사는 정확한 진단을 통해 약물치료, 물리치료 및 근육 내 자극요법이나 통증유발점주사요법과 같은 다양한 시술을 통해 통증으로부터 환자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 신경계 손상 이후 동반되는 통증 질환
1. 뇌졸중 후에 생기는 통증
뇌졸중 중에 감각과 관련도니 뇌의 특정부위(시상)가 손상된 경우 뇌손상의 반대쪽 전체, 특히 팔다리의 이상감각과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는 뇌졸중의 치료와 함께 신경과적인 통증 치료가 필요합니다.

2. 대상포진 후 신경통
대상포진을 앓은 뒤 일부 환자에서 생기며 대상포진이 생겼던 피부에 예리하고 심한 통증이 동반됩니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은 빨리 치료할수록 효과가 뛰어나므로 조기에 신경과에서 진단받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3차신경통
뇌에서 나오는 12개의 뇌신경중 다섯 번째 뇌신경인 삼차신경이 주행 중에 눌려서 생기는 질환으로 삼차신경의 안면 분포 부위에 예리하고 심한 통증이 간헐적으로 반복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주로 50대 이상 성인에서 많이 발생하며 약 반 이상의 환자에서 통증 유발점이 존재합니다. 치통으로 혼동하여 치과 및 여러 과를 전전하는 경우가 많으나 신경과에서 쉽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 척추나 척수와 관련된 통증 질환
1. 디스크(추간판탈출증)
추간판(디스크)은 척추 뼈 사이의 물렁뼈를 말합니다. 여러 가지 원인으로 디스크가 빠져 나와 목이나 허리에서 신경뿌리를 눌러 통증을 일으킵니다.
목 디스크는 목의 통증과 어깨가 아프고 팔까지 뻗치는 통증이 동반되며, 허리디스크는 요통과 다리로 뻗치는 통증을 보이며 심하면 다리, 발의 감각이 무뎌지거나 마비 증세를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2. 척추관협착증
주로 퇴행성 변화로서 척추신경이 지나가는 관이 좁아져 척추신경이 눌려 다리고 저리고 힘이 빠지는 증세가 나타납니다.
특징적으로 걸을 때 어리 부근의 통증이 심해져서 걸을 수 없을 정도로 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힘이 빠져 쉬어야 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그 외에 척추분리증, 척추압박골절, 척추관절염 등도 척추의 통증을 유발합니다.

디스크 환작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많이 알려진 디스크가 목과 허리 통증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실제로는 많지 않으며 특히 이중에서도 수술까지 꼭 필요한 경우는 10%이내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정확한 원인과 그 정도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며 모든 환자에서 수술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신경과에서 근전도 및 신경 전도검사를 통해 보존적 치료로 증상의 호전이 가능하며 신경과에서도 물리치료 및 재활치료가 가능합니다.

▶ 근육 및 근육주위조직의 과민 반응에 의한 질환
1. 근막통증증후군
주로 컴퓨터를 많이 하는 학생, 장시간 긴장하고 반복된 일을 하는 회사원, 가사 일에 시달리는 주부에서 특별한 이유 없이 목, 허리가 아프고 결리며 때로는 팔, 다리까지 쑤시고 저린 느낌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검사를 해도 심한 병변은 발견되지 않고, 일반적인 치료로는 별 차도가 없어 환자는 분명히 아픈데, 주위 사람들에게 꾀병이 아닌가 하는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
이럴 경우 근막통증증후군을 의심해야 됩니다. 이는 여러 가지 이유에 의한 근육경직의 결과, 노폐물이 추적되고 여러 근육에 통증 유발점을 형성하는 질환으로 통증뿐만 아니라 이차적으로 자율신경의 이상과 심리적인 문제까지 일으킵니다.
원인으로는 스트레스, 만성적인 피로, 잘못된 자세, 운동부족, 각종 사고 후유증, 내분비 이상 등이 있습니다.

2. 오십견
오십견이란 어깨 관절의 관절낭이 두꺼워지고 좁아져 관절의 운동범위가 감소하고 심한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주로 40세에서 60세 사이, 남성보다는 여성에서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오십견은 어깨가 굳어 팔을 들거나 돌리기가 어려워져 옷을 입거나 높은 곳의 물건을 꺼내기가 어려워지고, 밤에 주로 심해지는 통증 등의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오십견이라 하여 지나가는 증상으로 생각하고 방치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나, 통증이 감소하더라도 향후 어깨 관절의 운동범위가 영구적으로 감소하는 후유증이 남는 경우가 흔하므로 반드시 치료를 필요로 하는 질환이라 할 수 있습니다.

3.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
대표적인 원인은 당뇨병이며 그밖에 전신질환, 약물, 감염 등에 의해 생기는데 감각, 운동, 자율신경을 침범하여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대표적인 질환인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의 증상으로는 감각이상이 주로 나타나는데 손이나 발쪽에 저릿한 느낌, 화끈거리고 찌르는듯한 통증이 나타나며, 주로 발끝에서 시작하고 저릿한 느낌이 퍼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발바닥에 무언가 덮여 있는 것 같은 느낌, 모래를 밟는 것 같은 느낌, 발이 몹시 시렵다는 등 이상감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말초신경병은 신경전도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합니다.

4.손목굴증후군
흔히 손발이 저리면 “혈액순환장애” 아니면 “뇌졸중(중풍)의 초기증상”을 떠올립니다.
이것은 잘못된 의학 상식이며 혈액순환장애에 의한 손저림은 매우 드뭅니다. 손발 혹은 손저림의 대부분은 말초신경의 이상 때문에 생깁니다.
손목굴증후군은 손바닥과 손가락의 감각을 담당하는 말초신경(정중신경)이 손목뼈와 그 위를 덮고 있는 인대 사이의 공간인 손목굴(터널)을 지나면서 눌리게 되어 저린 증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빨래나 설거지 등 손목 쓰는 일을 많이 하게 되면 이 손목굴이 좁아지게 되고 정중신경이 눌려서 저리게 되며 엄지손가락을 비롯한 세 개의 손가락의 감각도 저하되게 됩니다.
이러한 손목굴증후군은 신경학적 검사와 신경전도검사로 쉽게 진단할 수 있으며 손을 쉬게 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입니다.
그러나 수면중에 손저림이 심해져 수면을 방해할 수도 있으므로 약물치료도 필요하며 심한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합니다.

▶ 허리디스크
척추 뼈 속에는 우리 몸의 충격을 흡수하는 디스크라는 부위가 있습니다. 그러나 오랜 기간 동안 압박당하거나, 부상, 갑자기 강한 힘을 사용하는 움직임 등으로 인해 이 디스크는 돌출되기도 하고, 작업상 장시간 앉아서 작업하는 경우 파열되기도 합니다.
이 손상된 디스크는 주변 신경을 자극하여 통증을 유발하는데 이것이 소위 ‘디스크’라 불리는 ‘추간판 탈출증’입니다.
주로 요통과 허리 아래로 내려가는 하지 방사통이 나타나며 30~50세의 연령대에서 특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1.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저리고 당기는 증세가 대표적
허리 디스크의 대표적인 증상은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저리고 당기는 증상입니다. 대개의 경우 허리가 먼저 아프기 시작합니다.
또한 엉치 부위가 시큰거리고 아프며, 둔부에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다가 얼마 지나서부터는 한쪽 다리가 저리고 아프게 되며 허리에서부터 한쪽 다리로 땡기는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아픈 부위 다리의 감각이 둔해지거나, 또는 발가락 운동에 힘이 빠지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누워서 다리를 쭉 뻗은 상태에서 한쪽 다리를 올려보면 통증이 심해서 다리를 잘 올릴 수 없게 되며, 다리를 들어 올리지 못하는 정도가 심하면 심할수록 디스크의 탈출증의 정도가 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운동마비, 감각마비, 대소면 마비 및 성기능 마비의 합병증 초래
허리디스크의 합병증으로 가장 많은 것이 마비입니다. 마비에는 운동마비, 감각마비, 대·소변 마비 및 성기능 마비가 있습니다.
이러한 합병증(마비의 증상)이 있을 때는 바로 의사의 진찰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면 이는 영구적 장애로 남을 수도 있으며, 평생 동안 장애자로 지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3. 안정 및 약물요법, 물리치료 등으로 치료 시작
치료 방법을 선택할 때에는 증상 기간, 동통의 강도 그리고 재발의 횟수, 환자의 직업, 작업량 등 여러 가지 조건을 고려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환자에서는 침상 안정, 약물 요법, 그리고 물리 치료 등을 시행하며, 그것으로 회복되는 경우가 많으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일차적으로 보존적 치료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러나 하지의 마비가 있는 경우, 신경 증상이 더 심해질 경우, 참을 수 없는 통증으로 생활을 할 수 없는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하게 됩니다.


4. 침상 안정
침상 안정은 디스크의 내압을 감소시키고, 복부 근육과 배부 근육의 활동을 감소시켜 줌으로써 통증을 감소시키게 됩니다. 이 때 매트리스는 단단한 것이 좋고, 엉덩이 관절과 무릎을 굽힌 상태에서 발밑을 고이고 바로 눕는 것이 좋습니다.
약물 치료로는 진통 소염제와 골격근 이완제를 복용합니다.


5. 물리 치료
물리 치료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며 처음 발생한 경우에는 대부분 물리 치료로 증상이 완화되거나 호전되게 됩니다.
견인 요법은 급성이나 만성 어느 경우에도 시도할 수 있고 대체로 골반 견인을 하게 되는데, 견인 후 수 시간은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요법은 급성기에는 더욱 통증을 증가시키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기타 열 찜질, 초음파 치료, 마사지 등을 병행하여 시행할 수 있습니다.


6. 약물 및 보조기
국소적으로 마취제나 스테로이드를 압통이 있는 부위에 주사하는 방법이 있으며, 때로는 일시적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보조기 치료는 코르셋이나 넓은 띠 또는 보조기를 이용하는데, 급성기나 만성기에 모두 사용하며, 많은 도움을 얻게 됩니다.


7. 신경차단치료
약물치료나 물리치료 등 보존적인 치료에 반응이 없을 경우, 주사를 통해 허리부위에서 나와서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의 뿌리를 치료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치료 효과 판정이 신속하며, 위험도도 적고 치료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는 비교적 안전하고 편안한 치료입니다.


▶ 전체인공디스크 치환술
전체 인공디스크 치환술은 디스크변성으로 인한 증상을 치료하고, 척추의 가동성을 최대한 보존하는 수술법입니다.
독일의 카린 뷰트너-얀츠가 1980년도 초에 개발한 방법으로, 1999년부터 우리들 병원에서 시작했다. 수술기구 및 기술의 발전으로 환자의 만족도가 아주 높습니다.

1.수술방법

·최소 침습 무출혈 수술법으로 약 4~5cm 정도로 미세하게 복부를 절개하여 환부에 접근하기 때문에, 출혈 및 근육 손상이 적다.

·손상된 디스크를 하이드로제트와 같은 자동 흡입기를 이용하여 빠르고 안전하게 제거하여 그 부위에 인공 디스크를 삽입한다. 수혈을 필요 없고, 삽입한 인공 디스크의 위치를 확인하면 수술이 끝난다.



2.합병증과 부작용

·통, 다리 저림 증이 대부분 수술 직후 즉시 좋아지나 일부는 일정한 회복기간이 필요하다.
출혈 가능성은 0.1% 이하로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염증과 감염 역시 0.2% 이하로 거의 없다. 그러나 남성은 2%에서 제 5요추, 제1천추 사이에서 인공디스크 수술시 에 역행성 사정이 유발될 가능성이 있다.



3.수술 후 주의사항

·당일 - 5시간 정도 침상 안정을 취한 뒤에는 보조기를 착용하고, 화장실 정도는 갈 수 있다. 다음 날부터 서서 보행이 가능하다.

·전신마취 후에는 기도의 분비물이 증가하기 때문에 심호흡이나 기침을 자주하여 가래를 뱉는다.(폐 합병증 예방)

·복부 수술로 인하여 큰 숨을 쉬거나 기침을 할 때, 대부분 심한 통증이 없으나 불편한 느낌이 들 수도 있다.



1)1주째 : 대부분 5일 이내에 퇴원이 가능하다.

-퇴원 후 상처 관리는 실밥을 뽑을 때까지 가까운 병원에서 2~3일에 한 번씩 방문해 소독하거나 집에서 매일 소독해야 하며, 실밥을 제거한 후에는 소독하지 않아도 된다.(소독물품은 약국에서 구입)

·인공 디스크가 뼈에 완전히 붙을 때까지 뻐근한 감이 있을 수 있다.

·퇴원 시 지급하는 약은 일정한 시간에 꼭 복용해야 한다.

·허리를 구부리거나 회전하는 자세는 가볍게 하고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다.

·식사 정도는 앉아서 해도 된다.

·차를 타고 이동하는 것은 가능하나 손수 운전하는 것은 삼간다.

·무거운 물건을 드는 것은 피한다.



2)2주째 : 실밥을 뺀다.

-계단을 걸을 수 있으며, 가벼운 스트레칭을 할 수 있다.

-활동량을 점차 증가시키는 것이 좋지만, 허리와 다리에 피곤함이나 통증이 있을 때에는 누워서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다.

-앉는 시간은 5분 정도씩 점차 늘려간다.



3)3주째 : 샤워는 실밥 제거 2일 경과 후부터 가능하며, 목욕은 일주일 후부터 가능하다.

-짧은 시간 동안의 앉기나 가볍게 허리를 숙이는 정도는 가능하다.

-가벼운 집안일, 사무보기, 공부정도는 시작해도 된다. 그러나 무리하는 것은 좋지 않다.



4)4주째 : 본격적인 스트레칭 운동을 한다. 복부 단련 운동 및 허리 신전운동이 좋다.(무릎 가슴에 끌어당기기, 무릎 편 채 다리 들어올리기)

-3~4주가 되면 허리가 단단해지기 때문에 조금 멀리 걸어 다니는 것도 괜찮다.

-아침저녁으로 15~40분 걷는 것은 허리를 튼튼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5)6주째 : 보조기 착용은 6주까지 하며, 그 후 착용 여부는 담당 의사와 상의한다. 본격적인 일상생활을 시작한다.

-2개월 후 - 좀 더 힘든 일을 할 수 있다.

-수영이나 가벼운 등산은 가능하나.

-반복적인 힘든 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



6)3개월~6개월 후 : 외래를 방문해 인공 디스크의 골유합 여부를 확인한 뒤에는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골프를 할 수 있다.

4. 적응 대상
2년 이상 오랫동안 허리 통증을 앓은 경험이 있는 퇴행성 디스크 변성증, 디스크 내부 장애성 요통, 재발성 디스크로 척추 불안정증을 동반한 수핵 탈출증, 골 융합 고정 후 디스크 불안정 변성증과 척추관 협착증 등 척추 재건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좋다.
척추관 협착증 후관절이 손상되지 않은 척추 변형 환자에게도 적절한 적응증에만 사용하면 알맞다.


5. 장점
전체 인공 디스크 치환술은 관절의 가동성을 그대로 유지하기 때문에 움직임이 자유롭다. 수술한 다음 날부터 바로 걸어 다닐 수 있다.
허리 근육을 벌리지 않고 허리뼈를 전혀 자르지 않으므로 수술 후 통증이 없고 입원 시간이 짧아 빠른 재활이 가능하며, 일상생활과 사회생활로의 복귀가 빠르다.
인접부의 척추도 퇴행성 변화를 최소화하여 척추 재수술의 확률을 줄인다.


▶ 목디스크
경추 추간판탈출증은 흔히 ’목디스크’라고 불리는 것입니다.정상적으로 목에도 허리와 같이 등뼈(척추)와 등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있는데 이 디스크가 어떠한 원인에 의하여 신경이 지나가는 길(척수강)로 돌출되어 나오게 되면 척수강에 있는 신경이 눌리게 되고 눌리는 신경에 따라 통증, 감각 이상, 근력 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병을 말합니다.

1. 디스크의 퇴행성 변화에 의하여 증상 발생
외상에 의해 갑자기 생기는 수도 있지만 퇴행성 변화에 의하여 서서히 증상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디스크란 등뼈(척추)들의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기능을 하는 것으로 일종의 물렁뼈입니다.
디스크는 사람이 생활을 하면서 충격을 받으면서 조금씩 물 성분(수분)이 빠져 노인이 되면 푸석푸석할 정도로 변합니다.
사람이 나이가 들면서 몸의 변화가 나타나는 것을 퇴행성 변화라고 하는데 이러한 디스크의 변성도 일종의 퇴행성 변화입니다.디스크가 이러한 변성을 일으키면 바깥쪽에 있는 섬유륜에 금이 갑니다.
섬유륜에 금이 가고 점점 벌어지면 틈이 생깁니다. 수핵에 가해지는 압력이 어느 정도 이상이 되면 이를 견디지 못하고 섬유륜에 생긴 틈을 비집고 수핵이 신경이 지나가는 길인 척수강으로 삐져나오게 되면 신경을 압박하여 증상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2. 자세 불량이나 오래 앉아있으면 디스크 변성을 심화시킴
무거운 짐을 많이 들거나 평소 삐딱한 자세를 가지고 있거나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등 디스크에 무리가 가는 경우가 많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디스크의 변성이 심하게 됩니다. 이러한 디스크의 변화는 목, 등, 허리 어느 곳에서도 나타납니다. 특히 허리에서는 4번과 5번 허리뼈(요추;腰椎) 사이 5번 허리뼈와 꼬리뼈(천추;薦椎) 사이에 있는 디스크에서 빈번히 발생하고 목에서는 5번과 6번 목뼈(경추;頸椎) 사이와 6번과 7번 목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에서 자주 발생합니다.

목이 뻣뻣하고 어깨와 팔을 따라 손가락 끝까지 통증 발생
디스크 탈출의 부위에 따라 증상이 다르지만 목이 뻣뻣해지면서 어깨와 팔을 따라 손가락 끝까지 저리고 아프며 등 뒤나 견갑골(날개 뼈)사이에도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팔의 통 증이 목을 돌리거나 뒤로 젖힐 때 악화되고 팔을 들고 있으면 증상이 좋아집니다.

4. 진단방법
의사의 진찰 소견이 가장 중요합니다. 단순 방사선 촬영은 목디스크를 보다 강력하게 의심하는 방법은 되지만 확진은 어렵습니다. 근전도 검사가 의료 보험 적용이 되는 디스크 확진 방법이며, MRI는 영상으로 목디스크가 뒤로 밀린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급만성요통
전국민의 70~80%가 일생 중 한번은 요통을 겪는다고 하며 이중 대부분은 2주 이내에 호전됩니다. 요통은 주로 "허리가 아프다"라는 말로 표현되는데 대부분 척추 질환이나 척추의 기능이상에 의해 발생하지만, 소화기, 생식기 계통의 질병, 혈관의 이상, 신경계통의 이상으로도 나타납니다. 특히 심리적 불안감이나 신경증이 요통으로 표출되거나 보상심리에서 호소하는 경우도 있으나 그리 많지는 않으며 대부분이 척추 뼈와 그 주변의 연부조직 이상으로 발생됩니다.
요통의 원인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만성화되기 쉽습니다. 다리와 종아리로의 방사통이 있으면 추간판 수핵 탈출증(디스크)이나 척추관 협착증에 대한 검진을 요하며, 방사통이 없는 단순 요통일 경우에는 약물, 물리치료와 함께 자세교정, 운동치료요법을 통해 허리와 복부 근육을 강화시켜 주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요통은 정확한 진단과 함께 아주 정성스러운 치료로 90% 이상 완치될 수 있습니다. 그 중 일부가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며 특히 최근에는 진단 기술의 발달, 수술기법의 발달 등으로 80%이상 양호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모든 질병에서와 마찬가지로 요통도 예방이 매우 중요합니다. 요통의 예방은 가장 중요한 것이 일상생활 중에서 허리에 무리가 가는 자세를 가능하면 피하고 특히 장시간 동안 허리에 무리가 가는 동작은 절대 삼가야 하며 순간적으로 허리의 근육이 긴장되는 동작은 피하고, 척추에 부담이 줄어들도록 지속적인 근육강화훈련을 해야 합니다. 특히 보조기 착용은 증상이 심할 경우 단기간은 도움이 되나 6주 이상은 사용 시 주의를 요합니다. 


▶ 척추운동치료
척추에 이상이 생긴 척추환자들은 비수술 척추치료와 수술을 이용하여 척추의 기능을 회복한 뒤 지속적인 척추운동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담당척추전문의와 면담을 통하여 꾸준한 척추운동치료를 병행하여 건강한 척추를 유지하고 재발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척추질환의 종류와 손상된 척추 부위에 따라서 환자마다 척추운동치료를 보강할 부분이 다르고 운동치료의 내용도 다르기 때문에 환자에 맞는 맞춤형 운동치료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담당 척추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하며 환자 본인의 관리가 중요합니다. 병원은 다양한 척추스트레칭운동과 근력강화운동을 환자에 맞게 시행할 수 있도록 척추운동치료를 하고 있으며, 환자분들의 빠른 회복을 돕고 있습니다.


척추운동치료 적용 대상 환자 :만성 허리디스크와 목 디스크 환자, 척추질환 및 관절질환이 있는 환자, 재해사고 후 물리치료가 필요한 환자, 신경통증, 근육자극 치료 후 환자, 척추 및 관절 수술 후 환자

▶ 오십견(유착성 관절낭염, 동결견)
유착성 관절낭염(동결견, 오십견)이란 어깨 관절의 관절낭이 두꺼워지고 좁아져 관절의 운동범위가 감소하고 심한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주로 40세에서 60세 사이, 남성보다는 여성에서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오십견은 어깨가 굳어 팔을 들거나 돌리기가 어려워져 옷을 입거나 높은 곳의 물건을 꺼내기가 어려워지고, 밤에 주로 심해지는 통증 등의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대부분 특별한 원인 없이 나타나지만, 당뇨병, 갑상선 질환, 외상이나 수술, 다른 어깨 관절 질환에 이차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유착성 관절낭염을 오십견이라 하여 지나가는 증상으로 생각하고 방치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나, 통증이 감소하더라도 향후 어깨 관절의 운동범위가 영구적으로 감소하는 후유증이 남는 경우가 흔하므로 반드시 치료를 필요로 하는 질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유착성 관절낭염의 치료로는 기본적으로 약물치료, 주사치료, 운동치료를 병행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보존적 치료로 치료가 되지 않는 경우 또는 통증과 관절운동 범위 제한이 심하여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있는 경 우에 본원에서는 수압팽창술이라는 시술을 통하여 효과적인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수압팽창술은 어깨 관절에 가느다란 주사침을 찔러 관절 주머니를 풍선 부풀리듯이 부풀려줌으로써 절개 상처 없이 매우 효과적이고 빠르게 통증을 감소시키고 관절운동범위를 회복시켜주는 시술입니다.
유착성 관절낭염은 증상만으로는 다른 어깨 질환과 구분하기 어렵고, 또 다른 어깨질환과 동반되어 나타나는 경우도 적지 않으므로 스스로 판단하여 진단과 치료가 늦어질 경우 자칫 병을 키우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질환에 대해서는 전문의의 진단이 꼭 필요하며, MRI 등의 정밀 검사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 회전근개 파열
회전근개란 어깨 관절 및 상완골두를 감싸쥐듯 자리잡고 있는 4개의 근육과 힘줄을 가리키는 말로, 어깨 관절경 수술을 결정하게 되는 가장 흔한 질환입니다.
이 회전근개 힘줄은 많은 경우에 있어서 퇴행성 변화로, 몇몇의 경우에서는 외상에 의해서 발생하게 되며, 회전근개 파열이 발생하였을 경우 팔을 드는 힘이 약해지고, 어깨 및 위팔 부위에서 통증이 느껴지며, 주로 밤에 누워있을 때 통증이 악화되는 증상으로 보이게 됩니다.
이 회전근개 파열을 방치하게 되면 어깨의 기능이 떨어지고, 시간이 지나게 되면 근개 회전병증이라는 더 심각한 질환을 초래하게 되므로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회전근개 파열의 치료로는, 파열의 크기가 작고 증상이 심하지 않은 부분 파열의 경우에는 약물치료, 물리치료, 주사치료 등을 시행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층파열로 진행되었을 경우에는 대부분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수술적 치료는 작은 내시경 카메라를 어깨 관절에 삽입하여 시행하는 관절 내시경 치료를 시행하게 되는데, 관절 내시경 치료의 경우 절개 수술에 비해 수술 상처가 작고 출혈이 적어 수술 후 회복이 빠르고 통증이 적다는 장 점이 있습니다.



회전근개 파열 수술은 수술 자체 뿐 아니라 수술 후 재활치료가 치료의 결과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므로, 수술 후에도 정형외과 상담을 통하여 꾸준히 재활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석회성 건염
석회성 건염이란 견관절 회전근개 힘줄에 석회질이 침착되어 갑작스럽게 팔을 움직이지도 못할 정도의 극심한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주로 30~50대에 많이 발생합니다.
석회 침착의 원인은 명확히 밝혀져있지 않으나 어깨 관절 내 저산소증이 힘줄 내의 섬유연골성 변화를 일으켜 석회 침착이 시작된다는 가설이 있습니다.
 

석회성 건염은 비수술적 치료로 대부분 효과적으로 치료되는 질환으로, 약물치료, 관절강내 주사, 물리치료를 할 수 있고, 조금 더 적극적인 치료로 체외충격파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보존적 치료로 충분한 효과를 얻지 못하거나 통증이 너무 심하여 가벼운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주는 경우에는 관절내시경을 이용한 수술적인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 충돌증후군
충돌증후군은 어깨 관절의 견봉하에서 발생하는, 회전근개 힘줄과 주변 구조물과의 마찰에 의해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충돌증후군이 발생하였을 경우 운동범위의 제한은 크지 않으나 팔을 들거나 특정 각도의 동작시 날카로운 통증이 발생하게 되고, 밤에 심해지는 통증, 아픈 어깨쪽으로 돌아누워 자기 어려운 증상 등이 나타납니다.


충돌증후군은 주로 비수술적인 치료를 하게 되는데, 약물치료, 물리치료, 어깨 관절강내 주사가 효과적이고, 견관절 주위 근육의 스트레칭과 강화운동을 병행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보존적 치료가 효과가 없거나 견봉의 뼈가 심하게 자라나온 경우, 회전근개에 지속적으로 손상을 주는 것이 의심되는 경우 등의 제한적인 경우에는 관절내시경을 이용하여 견봉을 다듬어 마찰을 줄여주는 수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 퇴행성 관절염 / 근개 관절병증
충돌증후군은 어깨 관절의 견봉하에서 발생하는, 회전근개 힘줄과 주변 구조물과의 마찰에 의해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충돌증후군이 발생하였을 경우 운동범위의 제한은 크지 않으나 팔을 들거나 특정 각도의 동작시 날카로운 통증이 발생하게 되고, 밤에 심해지는 통증, 아픈 어깨쪽으로 돌아누워 자기 어려운 증상 등이 나타납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고 수술적 치료를 원하지 않는 경우, 또는 인공관절 수술을 시행하기 어려운 연령의 경우 약물치료, 물리치료, 체외충격파 치료 등의 보존적 치료로 주로 통증 및 생활개선을 목표로 치료합니다. 
증상이 심할 경우 인공관절 치환술이라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으며, 최근 인공관절의 발달로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관절연골, 회전근개 힘줄의 상태에 따라 각기 다른 구조의 인공관절을 사용하게 되며, 어깨 인공관절 치환술 수술의 경우 아직은 충분한 경험을 가진 정형외과의가 많지 않으므로 면밀한 상담을 통하여 경험 있는 의사와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료진소개
  • 윤재연 전문의
  • 윤재연
    전문의
  • ·다니엘종합병원 정형외과1 과장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서울아산병원 인턴 및 정형외과 전공의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석사

    ·대한정형외과 학회 정회원

    ·정형외과 전문의

  • 서봉수 전문의
  • 서봉수
    전문의
  • ·다니엘종합병원 정형외과2 과장

    ·강원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카톨릭 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인턴 수료

    ·서울성심병원 레지던트 수료

    ·서울대학교 보라매병원 정형외과 임상강사

    ·대한정형외과학회 정회원

    ·대한슬관절학회 정회원

    ·대한고관절학회 정회원

  • 이대규 전문의
  • 이대규
    전문의
  • ·다니엘종합병원 신경외과 과장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원 석사

    ·서울대학교병원 인턴 및 전공의

    ·클린블랜드 클리닉 신경외과 임상 강사

    ·동국대병원 신경외과 조교수

    ·W진병원장 및 신경외과 과장

    ·미국신경외과학회 회원

    ·대한신경외과학회 정회원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정회원

    ·신경외과 전문의

  • 이준형 전문의
  • 이준형
    전문의
  • ·다니엘종합병원 신경과 과장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차의과대학 병원 인턴

    ·서울의료원 전공의

    ·신경근전도 및 유발전위 전문의